직무 · LG에너지솔루션 / 공정기술
Q. LG에너지솔루션 및 배터리 기업 지원 직무 고민
안녕하세요, 배터리 관련 기업 지원 예정인 8월 석사 졸업예정생 입니다. -학부- 종설 프로젝트 - 배터리 소재관련 학부연구생 프로젝트 - Si 음극재 관련 -석사- 고체 전해질 관련 연구 Si 소재 관련 산학연구 진행 정도로 크게 배터리 관련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현재 고민중인 점은, 석사와 학사 모두 배터리 소재개발 쪽 연구를 진행해왔는데, 학부 학점이 높은편이 아니고(3.8) 티오가 많은곳을 쓰는게 좀 더 유리할거 같아 공정기술 직무쪽으로 지원을 하고자 합니다. 공정기술 직무를 쓴다면, 소재 개발경험을 섞어 소재 관점에서 공정기술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엔지니어로 포인트를 잡고자 하는데, 현실적으로 공정기술 직무에서 이 점이 메리트가 있을지와, 현재의 상황에서 개발직무 대신 공정기술 쪽으로 지원하는게 좀 더 유리한게 맞을지 (보통 티오가 공정기술쪽이 더 많은게 맞을지) 가 궁금합니다.
2026.08.18
답변 8
- 하하하핳취업하자하하핳LG에너지솔루션코사원 ∙ 채택률 50%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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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 졸업 예정이라니 그동안 노력했을 질문자분 정말 고생많으셨고 향후 취업전선에서도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셀개발 경력5년차 접어든 현직 입장에서 답변드려보고자 합니다. 저 역시 입사 전 취업 관련 정보를 찾아보고 직무와 진로에 대해 많이 고민했던 경험이 있어 질문자분의 고민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특히 학점과 채용 티오를 고려해 직무를 선택하려는 부분도 충분히 현실적인 고민이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제가 현업에서 경험한 셀개발 과정에서는 새로운 소재 조합, 전극 물성, 신 공정기술 등 고민해야할 요소도 많고 그 과정엔 또 다시 수많은 이슈가 있고 그게 음극/양극 등 소재 때문이든 공정과정 기인이든 다양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런 문제를 개선할 때는 셀개발, 소재개발, 공정기술 등 여러 조직이 함께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해 나갑니다. 이에 셀개발직무도 공정기술을 알아야하고 공정기술직무도 셀개발에 대해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질문자분의 경험은 공정기술직무에 지원하는 것은 충분히 강점이 될 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재 특성을 이해하고 있으며 "믹싱-코팅-셀 제작-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 및 셀 성능과 연결해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을 질문자분이 지원할 특정 공정에 맞춰 잘 다듬어 어필한다면 질문자분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가져갈 수 있어보입니다. 또한 질문에 적어주신 개발직무 대신 공정기술 지원이 유리한게 맞냐는 질문에는 명확한 답변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일례로 제가 취업전선에 있을때만해도 배터리회사들이 경쟁적으로 공장증설을 진행하면서 공정개발/공정기술 직무 티오가 월등히 많은것이 사실이었으나 최근 시장 변화로 신규 셀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신규 입사자분들의 직무별(개발-공정) 티오는 큰 차이가 없어보였습니다. 오히려 셀 개발 채용이 많은 적도 있어보입니다만 정확한 숫자로 본건 아닙니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질문자분만의 차별화된 강점(ex. 소재 개발경험-공정기술 개선-셀성능 연결된 시야)을 정리하시어 연구개발&공정기술 직무 모두 준비하시다가 실제 입사 지원 시점에 열린 직무 내용들을 보시고 유연하게 지원하시는것이 최근 배터리 산업 채용시장에는 맞아보입니다. 배터리3사뿐만아니라 현대자동차에서도 배터리 생산라인을 준비하고 있고 국내 소재기업도 충분히 매력 있는 회사가 많은 만큼 미리부터 준비하신 다음 회사별/직무별 유연하게 지원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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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이라면 저는 개발직무를 버리고 공정기술로 방향을 트는 것보다는 소재개발을 1순위로 두고 공정기술을 적극적으로 병행 지원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석사 연구가 고체전해질과 Si 소재이고 학부부터 석사까지 배터리 소재를 일관되게 연구했다는 점은 오히려 상당히 강한 스토리입니다. 실제 삼성SDI에서도 소재개발과 공정기술을 별도 영역으로 운영하면서도 소재부터 공정까지의 연계성을 중요하게 보고 있고, 전고체 배터리 양산 공정개발 직무에 Si 음극 연구 경험을 가진 석사 출신이 진입한 사례도 확인됩니다. 다만 공정기술에 지원할 때 소재 관점을 단순히 소재를 잘 아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가져가면 약합니다. 소재 특성이 실제 공정 조건과 양산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이해하는 사람이라는 방향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Si 음극의 높은 이론용량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팽창 문제나 전극 제조 과정에서의 분산성, 바인더와의 상호작용, 압연 및 건조 조건, 수명 저하 같은 요소가 실제 제조공정에서 어떤 문제로 연결되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체전해질 역시 소재 성능 자체보다 입자 특성이나 계면 특성이 전극 제조와 압축, 소결 또는 양산공정 조건에 어떤 제약을 만드는지까지 연결하면 공정기술 지원 논리가 상당히 탄탄해집니다. 학부 학점 3.8 때문에 개발직무를 피할 필요도 크지 않습니다. 석사 채용에서는 학부 학점보다 석사 연구의 적합성과 연구 깊이가 훨씬 직접적인 평가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질문자님은 단순히 배터리 관련 연구를 한 것이 아니라 학부 Si 음극, 석사 고체전해질, Si 소재 산학연구로 일관된 전문성을 만들었습니다. 이 정도라면 오히려 개발직무에서 자신의 연구를 가장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정기술의 티오가 무조건 개발보다 많다고 전제하고 지원 전략을 짜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회사와 사업부, 연도에 따라 채용 규모가 크게 달라지며 공정기술이라고 해서 석사에게 항상 더 유리한 것도 아닙니다. 삼성SDI 역시 최근 건식 극판 같은 공정기술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소재와 공정 분야의 전문인력을 함께 확보하고 있습니다.
엔소리LG에너지솔루션코상무 ∙ 채택률 61%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소재 개발하고 차이가 좀 있긴 하지만 공정 최적화 측면에서 서술해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다만, 티오의 경우 배터리 전반적으로 없는 편이여서 저는 이왕이면 소신 지원을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정 기술 현직자와 인터뷰를 해보시는 것도 좋구요.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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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경험만 보면 소재개발 직무 적합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학부부터 Si 음극재와 배터리 소재를 경험했고 석사에서 고체전해질과 Si 소재 산학연구까지 이어졌기 때문에 학점 3.8을 이유로 개발직무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3.8이면 낮다고 볼 수준도 아닙니다. 공정기술 지원에서도 소재 연구경험은 충분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다만 소재 관점에서 공정의 한계를 본다는 추상적인 표현보다 소재 특성과 공정조건 변화가 전극 품질이나 성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분석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는 방향이 좋습니다. 공정기술이 개발보다 항상 채용인원이 많다고 단정해서 지원직무를 결정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소재개발을 우선 지원하고 공정기술도 병행하되 각 직무에 맞게 연구경험을 다르게 풀어내는 전략이 가장 경쟁력 있다고 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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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연구경력을 보면 개발직무와 공정기술 모두 지원할 수 있는 좋은 방향성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Si 음극재와 고체전해질 연구 경험은 소재 특성이 공정조건과 셀 성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설명할 수 있다면 공정기술에서도 충분한 강점이 됩니다. 다만 공정기술이 개발보다 채용인원이 많을 것이라는 예상만으로 직무를 바꾸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채용인원은 사업계획과 시점에 따라 달라지고 석사에게는 연구주제와 직무 적합성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공정기술에 지원한다면 소재 관점이라는 표현에서 끝내지 말고 연구 중 공정조건 변경, 변수 최적화, 불량 원인분석, 성능 개선 경험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세요. 개발직무도 함께 지원할 수 있다면 소재개발을 우선 검토하고 공정기술까지 넓히는 전략이 좋습니다. 학점 3.8도 지원을 포기할 정도로 낮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 ∙일치학교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고체 전해질과 Si 음극재 관련 석사 연구 경험은 배터리 셀 제조 및 공정기술 직무에서도 매우 경쟁력 있는 자산입니다. 학점 3.8은 결코 낮은 편이 아니며 석사 학위 보유자로서 연구 전문성을 입증하는 데 충분한 수준입니다. 배터리 공정기술은 신소재 적용 시 발생하는 공정상 문제나 수율 저하를 해결해야 하므로 소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엔지니어를 매우 선호합니다. 따라서 소재 관점에서 공정 한계를 극복하고 수율을 개선하는 엔지니어라는 방향성은 면접관들에게 상당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석사 채용은 공정기술 분야가 R&D 부서에 비해 상대적으로 채용 규모가 커서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으로 적합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92%채택된 답변
석사 과정까지 거치며 배터리 소재 개발 분야에서 일관성 있는 연구 경험을 쌓으신 점은 실무 역량 관점에서 큰 경험입니다. 채용 규모 측면에서 볼 때, 배터리 제조 공정의 수율과 품질을 안정화하는 공정기술 직무는 양산 현장의 최전선에 있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연구개발 직무에 비해 채용 티오가 많고 전공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따라서 현실적인 합격 확률을 높이기 위해 공정기술 직무를 함께 고려하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또한 공정기술 지원 시 소재 개발 경험을 활용하여 소재적 관점에서 공정의 한계를 분석하겠다는 접근 방식은 현업에서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배터리 양산 라인에서는 원료나 소재의 미세한 물성 변화가 곧바로 공정 불량이나 성능 저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리콘 음극재나 고체 전해질 같은 차세대 소재를 깊이 있게 다뤄본 엔지니어는 공정 상의 이슈를 근본 원인부터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시각을 가졌다고 평가받습니다. 소재 개발에서 공정기술로 지원 방향을 선회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연구실에서 논문을 쓰거나 성능을 개선하던 마인드에서 벗어나, 양산성, 비용 절감, 생산 효율성이라는 공정기술 직무의 목표에 마인드를 맞추는 것입니다. 자소서와 면접 과정에서도 자신이 개발한 소재가 실제 라인에 적용될 때 발생할 수 있는 공정상의 어려움을 깊이 고민해 보았음을 어필한다면, 단순한 전공 불일치가 아니라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융합형 인재로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입니다.
- hhanniiiLG에너지솔루션코사원 ∙ 채택률 0% ∙일치회사
소재개발쪽 연구를 진행하셨다면, 연구소를 추천드립니다. 기술단과 소재개발(선행연구)의 업무 Scope이 꽤나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티오는 공정기술이 많을 수 있으나, 저희 회사같은 경우에는 팀단위의 채용을 하는 편이라 한 직무의 경쟁률이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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